본문으로 건너뛰기

Cloud vs. Self-Hosted

Cloud 버전은 Managed-Service 으로 Self-Hosted 버전과 마찬가지로 GitHub에 공개되어 있는 Delivery Tracker Core 코드 기반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개되어 있는 코드 외에 Cloud 버전의 서비스 안정성과 추가 기능들을 위한 다양한 코드와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loudSelf-HostedDescription
관리 편의성Cloud: Managed-Service 로 사용자는 복잡한 인프라 설정이나 유지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Self-Hosted: 스크래퍼 코드 변경, 인프라 관리, 장애 대응 등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추가적인 기술적 전문성과 리소스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안정성Cloud: 다양한 내부 시스템들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 합니다. 사용자는 큰 어려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uery.track APICloud: API 호출을 통해 손쉽게 Tracking API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정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조치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Self-Hosted: 허용된 라이선스 범위 내에서 Docker를 활용해 Query.track와 같은 기본적인 API를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을 위한 추가적인 개발 및 기술적 전문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Tracking Webhook APICloud: Webhook API를 통하여 운송장 상태 변경을 손쉽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Tracking API 확장Cloud: Query.carriers의 searchText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uotasQuotasCloud: 프로젝트 별 Quotas 정책이 적용됩니다.
Self-Hosted: 사용자의 개발 여부나 인프라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운송업체 서버 측의 Quotas 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Customizing🔍Self-hosting: 공개된 코드를 수정하여 상황에 맞게 API 를 수정 및 추가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Cloud: 일반적으로 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Self-Hosted: 사용자의 개발 리소스 투자에 따라 맞춤형 구성이 가능합니다.